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1화 (문단 편집) === 추가 정보 및 전략 === * '''13인 연합''' 공용 카드와 비공식 교환을 이용한 13인 연합 전략이다. 성립 조건은 죽음을 각오하고 이후 진행될 3번의 가넷매치를 대비해 22개의 가넷을 1회전에 확보하고자 하는 자원자의 존재 유무와 13인의 동의 하에 진행되는 데스매치 진출자 뽑기(가위바위보 또는 간단한 미니게임)에 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가넷은 어느 시즌보다 중요한 가치를 가지며, 우승자의 상금을 최대한 높여보자는 출연자들의 암묵적인 목적에도 부합할 수 있기에 데스매치 선정자 2인을 정하는 데에 있어서 자원자로도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플레이어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은 다음과 같은데, 11명의 공동 우승자들은 승점 12점으로 인해 5개(기존 제공된 1개 포함)의 가넷을 보유하게 되고 그 중 2개를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플레이어에게 양도하기로 하고 각서를 작성하게 된다. 데스매치에서 생존함과 동시에 22개의 가넷을 더 가지게 되고 2회전부터 가넷을 이용한 연합이나 가넷매치 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자세한 진행 방식은 디시인사이드에 작성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702242&page=1&exception_mode=recommend|401 가버낫 특공대]] 참조. * '''11인 연합''' 룰 브레이커의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2화|자리 바꾸기]],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3화|왕 게임]]과 블랙가넷의 [[더 지니어스:블랙가넷/3화|중간 달리기]]에서 나왔던 이른바 2명을 강제로 데스매치에 보내는 전략. 단 사형수 카드를 소지했던 A가 B와 공식 교환을 마친 상태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공동우승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러면 공식 교환상 목표물이 된 둘은 서로 카드를 교환할 수 없으므로 2명을 데스매치에 보낼 수 있다. 물론 이상민과 이준석처럼 비공식 교환으로 사형수를 건네받고 판 깨기를 시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8인 연합''' 위의 11인 연합이 시행되기 전에 오현민이 구상했던 전략이다. 게임의 특성상 시민이 없다면 점수는 단 한 번(사형수의 최종 교환)인 3점밖에 없기 때문에 시민 7명과 귀족 1명으로 8명이 연합하여 3점씩 획득하면 무난하게 공동우승이 가능하다.[* 8명 연합으로 획득할 수 있는 1인당 최대 점수는 3점이다. 같은 상대와 중복 교환이 불가능하기에 이는 리그전 공식인 n(n-1)/2으로 경기 수를 계산할 수 있고, n에 8을 대입하면 최대 28번의 경기가 가능하고 결국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28점이기에 8명으로 나누면 3.5점, 곧 모두 똑같은 점수를 받으려면 1인당 최대 3점씩 얻을 수 있다. 이는 방송에서도 이상민이 오현민에게 사형수임을 밝힌 후 오현민의 8인 필승법이 1인당 최대 3점으로 그림으로도 설명되었다. 8명이 각각 3점씩만 얻어도 공동우승은 문제가 없는 필승법이다. 시민이 없는 연합 밖에서는 최대 1명만 마지막 사형수 교환으로 3점을 획득하기 때문에 연합 내 8명+연합 외 1명=9명의 공동우승이 가능하므로 연합 내의 8명은 모두 생존을 확정지을 수 있는 것이다.] * '''공용 카드 사용하기''' 일단 2명이 점수를 얻도록 카드를 교환해 각자의 신분을 확인한 후 이 2명의 카드를 비공식 교환으로 돌려쓰면서 점수를 얻는다는 전략이다. 단 공식 교환과 비공식 교환을 연달아 행해야 하므로 본인의 카드가 원래 뭐였는지 잊어버리기 쉽고, 이준석의 지적대로 공식 규칙이 아닌 플레이어들 간의 합의라서 갑자기 교환에 응하지 않거나 블랙 라이트를 쓰지 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누군가 바꿔치기를 시전하면 [[답이 없다]]. * '''시차 반납?''' 이것은 전략이라기보다는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대처를 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 이걸 제작진이 인정하는 전략이라고 볼 경우 반납해야만 하는 시간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비공식 교환에서 카드를 먼저 받은 후 반납을 게임 종료 1초 전(혹은 내가 원하는 때)에 한다는 전략도 성립하게 된다. 또한 한 사람이 카드를 2장이 아니라 3장, 4장, 그 이상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제작진이 의도한 빈틈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따라서 이 상황은 제작진이 용인한 것이 아니라 매우 짧은 시간이었기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다. 자세한 논쟁점은 후술. * '''교환 안 하기?''' 귀족과 시민은 승점을 얻으려는 욕심만 버리고 처음 받은 카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사형수 카드를 받을 가능성이 없어지므로 탈락후보를 면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가넷을 벌 수 없어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신설된 가넷매치에서 불리해질 수 있고 카드 교환을 거부당한 사형수에게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당할 가능성이 남는다. 실제로 김경훈은 오현민에게 이 전략을 이야기했다가 비웃음을 샀다. 2회전에 바로 가넷매치가 배치된 것도 1회전을 이렇게 안일하게 통과하는 사람에게 불이익이 가해지는 구조이므로 멋모르고 잠수만 탔다간 2회전에서 뒤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 --[[https://gall.dcinside.com/thegenius/686267|가넷 13개 모으기]]-- * 당연하지만 카드에 구별이 가능하도록 표기를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공식 교환할 때에만 카드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규칙이 이를 뒷반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